대한언어학회The Linguistic Association of Korea

학회소개

  • 학회소개
  • 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21년 1월부터 2년간 대한언어학회 회장직을 맡게 된 목포대학교 영어교육과 이종근 교수입니다.

대한언어학회는 1992년 창립되어 한 세대를 지나는 동안 나날이 발전하여 내년에는 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학회 창립 후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들께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면서 성취하신 빛나는 업적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그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함께 동참해 오신 회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14대 회장단도 전임 회장단의 업적을 계승하여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저희 14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은 사업에 역점을 두고 학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학술지 [언어학]의 등재지 유지와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술지를 통해 더 많은 국내외 연구자들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COVID-19로 인해 일정한 장소에 다 모여서 개최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학술대회 개최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회는 화상 회의 플랫폼(platform) 등을 이용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구자들 간 학문적 교류와 연구 성과 공유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위기를 기회 삼아 새로운 시대에 맞는 학문적 온라인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미래지향적 학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국내 관련 학회와의 교류 강화, 해외 관련 학회나 연구기관과의 학문적 교류 확대를 통해 학회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우리 학회의 외연을 한 단계 더 확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회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앞으로 학회 자문위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 발전을 위한 회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승하시고 학문적으로 많은 업적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대한언어학회 회장 이종근 올림